등록기자: 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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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를 위한 선풍기, 이불 ,식품, 기타 생필품을 전달하는 모습)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나라 아너 지정기탁)’이 고양시 취약계층 홀몸(독거) 노인들에게 포근한 봄바람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025년 2월부터 4월까지 배우 장나라의 지정 기탁으로 추진된 본 지원사업은 고양시 저소득 취약 노인 중 신체·정신건강과 생계안정을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본 사업에 참여한 기관은 효샘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외 총 9개소로 모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다.
이번 사업으로 생계비와 생계 물품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총 402명에 달하며, 대상자별 열악한 환경 여건에 따라 생계비와 물품으로 구분되어 지원되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맞춤형 복지 자원 연계, 후원사업으로 평가되었다.

고양시에 거주 중인 홀몸 노인 ‘이00’은 최근 중대 질환 진단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몸으로 병원 치료비(비급여항목) 감당이 되지 않아 상당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는 이번 생계비 지원으로 ‘병원비에 걱정이 많았는데 큰 보탬이 되었다. 혼자서는 노인들에게 마음을 전해준 장나라 배우에게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 지원사업에 참여한 관계자(사회복지사)는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 불게 했다.
홀몸 어르신들에 관한 관심과 지원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