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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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날씨에 펼쳐진 제2회 메모리슬립배 테니스 대회가 성료되었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MK테니스파크 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예선 24개 팀이 참가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강동순(여명) 엄현실(여명) 조가 결선토너먼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 강동순(여명) / 엄현실(여명)

준우승 김명희(레테.파주목요) / 최미영(등마루)
아쉽게 결승에서 패한 김명희(레테.파주목요)/최미영(등마루) 조가 2위를 하였다.
3위는 이열매(하이텐션)/이수민(하이텐션) , 최은숙(과천연맹)/박은영(군포에이스) 조가 공동 수상하였다.
주최/주관을 맡은 메모리슬립 김민화 대표는 "수상을 못 한 분들에게도 많은 박수갈채를 드리고" 모든 참가자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하며, 승패와 관계없이 모두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또한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한 강동순(여명) 엄현실(여명) 조에 축하와 함께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축하 멘트를 주었다.
"6월 6일에 파주에서 열리는 제3회를 예고하였으며 지속해서 열정적이고 수준 높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3위 이열매(하이텐션) / 이수민(하이텐션)

3위 최은숙(과천연맹) / 박은영(군포에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