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지난 14일, 서울특별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시장활성화위원장 최재현)은 렌터카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시장활성화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최근 경제 불황과 대기업의 렌터카 시장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렌터카 업체들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조합 임원들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는 업계의 제도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자리에는 전국렌트카연합회 회장이자 서울조합 이사장인 박성호 회장이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했으며, 최재현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만(어디가렌트카), 고진석(도도렌트카), 변상철(엔카), 황한별(모두카), 이귀재(에이에이렌터카), 백종옥(햇살렌트카) 위원이 함께했다. 김진석 간사와 윤기상 조합책임자도 참석하여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안건들이 논의됐다
제도 개선: 각종 불합리한 규제 검토 및 개선안 마련
제휴 사업: 회원사의 원가 절감과 사업환경 개선을 위한 단체협약 추진
권익 보호: 공동의 권익 보호를 위한 소송 등 법적 대응 논의
시장 확대: 스스템산업분과위를 제외한 시장 확대 및 활성화 방안 마련
기타: 자동차대여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사 이익 증진 방안
최재현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장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렌터카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자동차대여사업조합은 향후 시장활성화위원회를 중심으로 회원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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