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걸그룹 블링원(BLINGONE)이 새로운 MD 상품으로 프리미엄 막걸리를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전통주 전문 기업 김치아이 양조장과 협업해 개발된 ‘김치 유산균 생막걸리’로, K-POP 아티스트와 한국 전통주 산업이 결합된 이색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이 전통주를 공식 홍보하는 사례는 드문 만큼, 이번 협업은 K-POP과 한국 전통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시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한국 전통 발효 방식과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활용해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로 기획돼, 건강성과 차별화를 동시에 갖춘 콘셉트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김치 유산균 생막걸리’는 단순한 아티스트 굿즈를 넘어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인 상품으로 기획됐다. K-POP을 통해 형성된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국의 전통주 문화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K-푸드와 K-컬처를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형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계약 체결과 동시에 본격적인 제품 생산이 가동될 예정이며,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을 겨냥한 유통 전략도 함께 추진된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으로, K-POP IP와 전통주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링원은 32개국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각국 멤버들이 참여하는 독창적인 K-POP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 왔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공연, 페스티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류 콘텐츠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프리미엄 막걸리 출시를 통해 K-POP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블링원 관계자는 “이번 ‘김치 유산균 생막걸리’는 K-POP과 한국 전통 발효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팬들이 한국의 전통주와 식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도 이번 협업이 K-POP IP와 전통 식문화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한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K-콘텐츠와 K-푸드의 결합은 향후 다양한 문화 산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블링원(BLINGONE)은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CLICK THE STAR’를 통해 선발된 멤버들로 구성된 국제 걸그룹으로, 음악 활동과 함께 공연·콘텐츠 제작·문화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한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K-컬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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