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뉴스위크 ‘세계 최고의 병원’ 평가 경기 서북부 1위

‘제2의 개원’ 이후 의료 인프라·환자 중심 진료 경쟁력 입증

사진제공ㅣ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최원주)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 South Korea)’ 평가에서 경기 서북부 지역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경기 서북부 지역은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등을 포함하는 권역으로, 일산백병원은 해당 지역 의료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역 대표 병원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전국 병원 순위에서도 전년 47위에서 4계단 상승한 43위를 기록하며 의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평가는 의료의 질, 환자 경험, 32개국 의료전문가 추천, 환자 건강상태 자가평가(PROMs) 도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진료 성과와 환자 중심 의료 수준에 대한 평가 비중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일산백병원은 지난해 대규모 증축 및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제2의 개원’을 선언하며 진료 환경과 의료 인프라를 대폭 개선했다. 경기 지역 최초로 차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5를 도입하고, 아시아 최초로 해당 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DV 수술대를 구축해 정밀 수술 역량과 환자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와 함께 연간 외래환자 약 57만 명, 입원환자 2만 3천 명, 수술 1만 3천 건, 응급환자 3만여 명을 진료하며 경기 서북부 지역 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원주 병원장은 “일산백병원은 사람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치료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료 역량을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일산백병원 #뉴스위크 #세계최고의병원 #경기서북부1위 #대학병원 #의료서비스 #로봇수술 #다빈치5 #병원뉴스 #헬스케어

작성 2026.03.17 17:03 수정 2026.03.17 17:03
Copyrights ⓒ 매디웰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아영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