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학회, ‘서울 러닝엑스포’서 근골격 ESG 건강 캠페인 전개

“삶과 움직임을 지키는 필수의료”…정형외과 역할 강조

대한정형회과학회 로고 이미지 기반 생성 l 메디웰포스트

 

대한정형외과학회(회장 김학선, 이사장 오주한)는 2026 서울마라톤을 맞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 러닝엑스포’에 참여해 국민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한 ESG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약 1만여 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교육·연구·진료 지원을 기반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행사는 전문의들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운동 중 부상 예방과 근골격 건강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정형외과 전문의 상담 부스’가 운영되며, 무릎·발목·척추·어깨 등 러닝과 밀접한 부위를 중심으로 1:1 건강 상담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간단한 검사를 통해 통증 원인, 부상 예방 방법, 병원 진료 필요 여부 등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AI 기반 동작 분석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자세 균형과 관절 움직임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운동 방법과 근골격 건강 관리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형외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과 의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정형외과 TV’ 콘텐츠도 소개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러닝엑스포 둘째 날인 3월 14일에는 러닝과 근골격 건강을 주제로 한 토크 세션도 진행된다. 전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권은주 감독과 의료진이 참여해 부상 예방, 올바른 러닝 방법, 운동 습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학선 회장은 “달리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지만, 근골격계 부상 예방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준비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형외과가 삶과 움직임을 지키는 필수의료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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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17 18:16 수정 2026.03.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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