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스턴 한남, 확정 분양가 적용 ‘10년 민간임대’ 하이엔드 아파트 공급

‘선임대 후분양’ 구조…세금 부담 없이 10년 뒤 확정가 취득

사진제공ㅣ디 에스턴 한남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핵심 입지에 위치한 디 애스턴 한남이 ‘10년 장기 일반 민간임대’ 방식으로 본격 공급에 나서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는 한남역 인근 한남동 4-1구역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15층, 총 1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84㎡의 선호도 높은 평형대로 구성되며,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내부는 콜러, 빌레로이앤보흐 등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해 고급 주거 공간을 구현했으며, 조식 서비스, 발렛, 세탁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가구당 약 2.17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공급의 가장 큰 특징은 ‘확정 분양가’ 시스템이다. 입주자는 10년간 임대 형태로 거주하면서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 없이 생활할 수 있으며, 이후 사전에 정해진 가격으로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향후 시세 상승 시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자산 가치 상승분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청약 조건 역시 완화됐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전매 제한이 없어 임차권 양도를 통한 유연한 자산 운용도 가능하다.

 

다만 전문가들은 민간임대주택 특성상 임대보증금 반환을 위한 보증보험 가입 여부 확인이 중요하며, 향후 한남뉴타운 개발 등 주변 인프라 확충과 분양 전환 시점을 고려한 장기적인 자산 계획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한편, ‘디 애스턴 한남’ 홍보관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장 인근에 위치하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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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18 17:26 수정 2026.03.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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