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심부전 주간 시민강좌’ 개최…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 제공

‘호호호 캠페인’ 통해 심부전 조기 인식 및 예방 메시지 확산

사진ㅣ2026 서울성모 심부전 시민강좌 포스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이 오는 3월 24일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6 심부전 주간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대한심부전학회가 지정한 ‘심부전 주간’을 맞아 고령화로 증가하는 심부전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호흡이 가쁘세요? 호전되지 않으세요? 호혹시, 심부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호호호 캠페인’을 중심으로, 일상 속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심부전 의심 증상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부전 관리의 다학제적 접근법을 제시한다. 순환기내과 윤종찬 교수는 ‘심부전 바로 알기’를 주제로 최신 의학 정보를 전달하며, 영양팀 황하영 영양사는 ‘심부전 환자의 식사·영양관리’를 안내한다. 이어 재활의학과 남경은 교수는 ‘심장재활: 심부전 환자의 운동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운동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강연 중간에는 ‘혈관튼튼! 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형 건강 교육이 이뤄지며, 마지막으로 순환기내과 정미향 교수가 ‘심부전 약, 알고 복용해요’를 주제로 올바른 복약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천호종 심뇌혈관병원장은 “심부전은 치료와 함께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가 환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관리 지침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민강좌는 심부전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환자, 보호자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 #심부전 #건강강좌 #시민강좌 #심부전관리 #심장건강 #건강정보 #헬스케어 #질환예방 #무료강좌

작성 2026.03.20 09:54 수정 2026.03.20 09:54
Copyrights ⓒ 매디웰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상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