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성모병원 전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3월 18일 ‘2026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온라인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대현 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소아 성장클리닉과 소아재활을 중심으로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성장 관련 근골격 질환 재활’ ▲‘성장클리닉의 실제’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성장기 근골격 질환의 재활 치료를 주제로 △특발성 척추측만증 △안짱걸음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소아 환자의 기능 회복과 올바른 성장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소아 성장클리닉의 진단과 치료 접근을 중심으로 △저신장 환자 진단 접근법 △저체중 출생아(SGA) 환자의 성장 평가 및 치료 △유전적 저신장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이를 통해 성장 문제를 겪는 소아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치료 전략이 공유됐다.
장대현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은 “의학유전 및 희귀질환 환자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는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함께하는 동반자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원인을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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