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 생성형 AI 통합플랫폼 ‘타임리GPT’ 도입

멀티 LLM 기반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의료행정·연구·교육 전반 디지털 혁신 가속

사진ㅣ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전경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료원장 배재훈)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통합플랫폼 ‘타임리GPT’를 도입하고 의료행정, 연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 업무 지원 환경을 구축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타임리GPT’는 여러 글로벌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해 활용할 수 있는 멀티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현재 11개 AI 기업의 약 70여 개 모델을 지원하며, 사용자는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업무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AI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동산의료원은 이번 플랫폼 도입을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환자 진료와 연구 등 핵심 업무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행정 전반에 AI를 적용해 업무 정확도와 생산성을 높이고, 의료진이 환자 중심 진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배재훈 의료원장은 “생성형 AI는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행정 지원을 시작으로 연구 데이터 분석과 의학 교육 콘텐츠 제작까지 활용 범위를 확대해 의료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산의료원은 향후 생성형 AI 기반 시스템을 고도화해 기술과 진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하고,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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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3.24 17:10 수정 2026.03.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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