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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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한 소아발달재활치료실 사진ㅣ대전웰니스병원
대전웰니스병원은 보건복지부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선정 이후 증가한 소아 재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치료환경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3월 16일부터 소아치료실과 소아낮병동을 확대·운영하며, 영유아 및 아동 환자의 입원·통원 수요 증가에 맞춰 치료 공간과 운영 체계를 보강했다.
새롭게 확장된 소아치료실은 아동의 발달 단계와 질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 환경 구축에 중점을 뒀다.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감각통합치료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재활 장비도 보강해 치료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소아낮병동은 집중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이 일정 시간 병원에 머물며 치료를 받은 뒤 귀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치료 대기 기간을 단축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 관계자는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선정 이후 소아 환자 문의가 크게 증가해 시설 확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전문의 중심의 통합 재활 치료를 통해 아동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웰니스병원은 이번 확장을 계기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지역 보육·교육기관과 연계한 발달 지연 아동 조기 발견 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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