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형ㆍ박근우ㆍ한지우 등 韓 대표마술사 총출동 ‘핸즈 인’ 성료!

한진형 마술사, 사진제공┃브이매직 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마술사들이 참여한 클로즈업 공연 ‘핸즈 인’(‘Hands in!)이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대학로 브이씨어터에서 진행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기존 대형 무대 중심의 마술 공연과는 차별화된 동전, 카드, 볼 등의 작은 소품들을 가지고 펼쳐지는 클로즈업 공연으로 관객과의 거리를 최소화한 상태에서 펼쳐지는 정교한 기술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다.

 

‘Hands in!' 공연은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미국 The CW 'Penn&Teller Fool Us‘와 2024 SBS ‘더매직스타’ TOP14에 빛나는 한진형을 비롯, 김병윤, 한지우 등 ‘더매직스타’출연 마술사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또한 FISM 세계대회 한국 대표이자 아시아 마술연맹 수상 경력을 보유한 박도원, 2025 대만국제컨벤션 TMA 2관왕에 빛나는 박근우, 오도순 등 총 6명의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들의 매직 갈라쇼 형태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트릭을 넘어, ‘보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경험형 공연’을 지향했다. 일상 속 익숙한 소재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관객에게 놀라움과 감동, 그리고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강한 몰입감을 전달했다.

박근우 마술사, 사진제공┃브이매직 엔터테인먼트

 

특히 클로즈업 마술 특유의 섬세함과 긴장감, 그리고 관객과의 즉각적인 상호작용이 더해져, 기존 공연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이 진행된 브이씨어터는 대학로 중심에 위치한 전문 소극장으로, 관객과 무대 간 거리를 최소화한 구조를 통해 마술 공연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지우 마술사, 사진제공┃브이매직 엔터테인먼트

 

공연을 기획한 한진형 마술사는 “신세대 마술사들이 모여 방송이나 대회로만 접할 수 있었던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클로즈업 마술사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로 만나기 위해 이번 갈라쇼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브이매직 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내 마술 콘텐츠의 대중화와 공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공연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작성 2026.03.27 10:02 수정 2026.03.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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