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사진 기반 이미지 생성ㅣ메디웰포스트
현대약품은 알츠하이머병 치매 치료 복합제 디엠듀오정10/20mg이 발매 1주년을 맞아 주요 상급종합병원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고 지난 3월 23일 밝혔다.
디엠듀오정은 아세틸콜린에스테라제 억제제(AChEI)인 도네페질 10mg과 NMDA 수용체 길항제인 메만틴 20mg을 하나의 제제로 결합한 국내 최초 복합 치매 치료제다. 해당 제품은 2024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거쳐 2025년 3월 정식 출시됐다.
기존에는 중등도에서 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두 성분을 각각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디엠듀오정은 하루 한 번 복용으로 두 가지 기전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어 복약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치료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디엠듀오정은 출시 1년 만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C)를 통과하며 처방 코딩을 완료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2026년 국내 치매 환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복합제를 통한 치료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두 성분의 상호보완적 작용을 통해 인지 기능 개선과 복약 순응도 향상, 사회적 돌봄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2023년 9월 출시한 저용량 도네페질 제제 하이페질정 3mg에 이어 디엠듀오정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치매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환자 중심의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약품 #디엠듀오정 #치매치료제 #알츠하이머 #복합제 #의약품 #헬스케어 #고령사회 #의료혁신 #제약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