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씨름선수 봉재, 늦깎이 가수 데뷔…9일 디싱 '골목대장' 발표

사진제공┃HR엔터테인먼트

 

봉재가 데뷔와 함께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 데뷔곡 ‘골목대장’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바탕으로 한 공감 가는 가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구슬치기와 딱지치기를 하며 웃고 울던 순수한 시절부터, 현실의 벽 앞에서 흔들리던 청춘의 시간까지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화려한 사운드와 감성적인 기타 선율 위에 봉재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한 남자의 인생 여정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감각적인 선율을 그려내는 작곡가 이아일의 작품에, 2PM과 San E의 곡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방유현이 합류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봉재는 아마추어 시절 백두급 씨름선수로 활약했던 이색 이력을 지닌 인물로, 운동선수로서 다져온 끈기와 인내를 바탕으로 늦은 나이에 가수의 꿈에 도전하게 됐다.

 

봉재는 “예전에는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며 운동했지만, 이제는 제 노래를 들으며 운동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며 “그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음악에 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수 봉재의 데뷔곡 ‘골목대장’은 오는 9일 멜론,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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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4.08 18:19 수정 2026.04.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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