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대서울병원, 중추신경계 질환 신약 개발 위한 전략적 협력 체결

편두통 등 CNS 질환 치료제 공동연구 본격화

삼진제약 로고기반 이미지생성ㅣ메디웰포스트

 

삼진제약은 이대서울병원과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4월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편두통을 비롯한 다양한 CNS 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연구개발 협력과 전문지식 교류를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성공적인 신약 개발을 위해 각자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했다. 삼진제약은 항체 발굴 및 엔지니어링, 후보물질 최적화, in vitro 및 in vivo 전임상 평가 등 신약 개발 초기 연구를 담당한다. 이대서울병원은 임상 전문성과 환자 기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질환 및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를 지원하고, 임상적 유효성 관점에서 기전 검증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학연구소장으로 취임한 송태진 교수는 편두통 분야 권위자로, 이번 공동 연구에서 임상 자문과 질환 기전 검증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국책과제 및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활용한 공동 연구 참여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공동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IP) 귀속, 역할 범위, 비용 분담 및 사업화 구조 등은 향후 별도의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방침이다.

삼진제약 이수민 연구센터장은 “중추신경계 질환 분야에서 우수한 임상 전문성을 보유한 이대서울병원과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삼진제약의 항체 연구 역량과 병원의 임상 연구 인프라가 결합해 혁신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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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4.23 17:55 수정 2026.04.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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