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목동윤슬자이’ 6월 분양…목동에 하이엔드 오피스텔 공급

지상 48층 3개동 651실 규모…학군·교통·생활 인프라 갖춘 ‘하이퍼트’ 주거모델 제시

목동윤슬자이 투시도

 

GS건설이 오는 6월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하며 프리미엄 주거시장 공략에 나선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복합개발 오피스텔로,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4㎡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114~120㎡ 중대형 평형 중심 구성과 함께 일부 복층형 펜트하우스가 포함되며, 전 호실 발코니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목동윤슬자이’는 아파트의 실용성과 하이엔드 주거의 고급화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모델 ‘하이퍼트(Hypert)’를 표방한다. 이는 ‘초월’을 의미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의 합성어로, 핵심 입지에 실용적 평면과 고급 커뮤니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주거 형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국회대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교육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주변에는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 우수한 학군이 형성돼 있으며, 목동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이마트 목동점, 메가박스 목동 등 쇼핑·문화시설과 함께 이대목동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오목공원, 안양천, 목동종합운동장 등 녹지 및 여가시설도 가까이 위치한다.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 저층부 외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 칸의 작품이 적용돼 ‘윤슬’ 콘셉트를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102동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서 와인리저브, 프라이빗 다이닝룸,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고급 시설이 마련되며, 9층에는 루프탑 가든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멤버십 피트니스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 도입과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도 추진돼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서비스가 강화될 전망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은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지역이지만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던 곳”이라며 “오랜만에 선보이는 ‘하이퍼트’ 주거상품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목동윤슬자이’는 양천구 목동 협성빌딩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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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5.15 08:57 수정 2026.05.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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