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광역 조감도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번 단지는 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이자, 지역 대표 주거 브랜드 ‘메트로시티’의 마지막 완성작으로 총 1,2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84㎡ 7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 세대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도를 반영했다.
특히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수요자 부담을 낮춘 금융 조건과 함께 비규제지역 공급으로 전매제한 및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청약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순위 접수를 거쳐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실시된다.
입지 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는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으며, 국공립 어린이집(예정)과 병설유치원, 마산중·마산고 등으로 이어지는 학세권을 형성한다.
자연환경 역시 강점이다. 무학산 자락과 추산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마산항 파노라마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 또한 우수하다.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마산역, 서마산IC 등을 차량으로 약 15분 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부전~마산 복선전철, 가덕도 신공항 고속화 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창원NC파크 등 쇼핑·문화시설과 마산의료원, 창원제일종합병원 등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등 미래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상품성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더했다. 남향 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평지형 설계를 적용했으며, 전 세대 유리난간 창호를 도입해 개방감을 높였다. 세대별 창고 제공과 함께 2~3세대당 엘리베이터 2대 배치로 주거 편의성을 강화했다.
단지 내에는 프라이빗 영화관(예정),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사우나, 스터디룸, 카페형 도서관, 키즈플레이 공간 등 총 14종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다양한 테마 정원과 펫 가든 등 특화 조경도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오랜만에 공급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교육·자연·생활 인프라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모두 갖춘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의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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