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아파트 거래량 82.2% 급증… 교통·산업호재 품은 ‘왕숙 아테라’ 관심 집중

GTX-B·9호선 연장 기대감에 집값 상승세 지속… 왕숙2지구 첫 본청약 단지 주목

왕숙 아테라 조감도

 

남양주시 부동산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데 이어, 아파트값 역시 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남양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2024년 7632건에서 2025년 1만3904건으로 증가해 전년 대비 약 82.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서도 거래 활성화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2월 기준 남양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1106건으로, 경기도 내 용인·화성·수원·평택시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아파트값도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남양주 아파트 가격은 2024년 하반기부터 상승 전환했으며, 2025년 7월 이후 올해 3월까지 9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상승세의 배경에는 광역 교통망 확충 기대감과 자족도시 조성 계획이 자리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예정 노선과 GTX-B 노선(예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향후 서울 강남·여의도·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약 120만㎡ 규모의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 규모로, 기업 지원 허브와 스타트업 육성 중심지 역할이 기대된다. 이미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우리금융 금융연구개발센터 등 주요 기업 투자협약도 진행된 상태다.

이처럼 남양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3기 신도시 왕숙2지구에서는 첫 번째 본청약 단지가 공급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금호건설은 오는 5월 왕숙2지구 A-1블록에 ‘왕숙 아테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왕숙 아테라’는 단지 바로 앞 유치원 및 초·중학교 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 환경을 갖췄으며, 지구 내 중심상권(예정)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946역(가칭·예정)이 신설될 예정으로,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예정 노선과 경의중앙선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우수한 도로 교통망도 강점이다. 북부간선도로와 수도권제1순환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한편 ‘왕숙 아테라’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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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5.21 10:08 수정 2026.05.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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